카테고리 없음 2025.02.26 by 위드90 2025. 2. 26. 오늘은 일어나서 삼겹살에 버섯 등을 구워먹었다. 남동생이 대전으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. 그동안 잘해줘야지 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위드